요번에 날이 쌀쌀할까 싶어 전기 장 판 3개랑 난로3개 준비했당..ㅎㅎ요번에 안춥게 자야 담에 또 올듯 싶어서 베터리에 전기 장판 사용하고 배려를 최대해 주고 담을 기약해 본당..ㅎㅎ먹거리에서 준비까지 다 해 놓고 힘드리지 않게 다 준비하고 기다리며 와인 한잔을 하면서 기다리는데 연휴가 길다 보니 차가 많이 막혀 늦어져 많이 준비해간 음식들 다 소화 하지못하고 아침으로 먹다보니 잠을설쳐 입맛이 없어 맛 없게 먹는걸 보니 담엔 더 간소하게 해야 겠다고 생각 해 보며 담을 위해 상차림 줄려 보려 한당..ㅎㅎ 넘 낭비다 싶어서..ㅎㅎ 간만에 사위 좋아하는 불멍도 해 주고 싶어서 물어 보니 원 없이 해보고 싶다고 장작을 3포대나 사는걸 보니 얼마나 기분 좋은지 알수 있을 정도였당..ㅎㅎ좋아하는걸 보니 내 맘이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