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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에 깜짝 이벤트..♡♡

산골 소녀 2025. 2. 12. 02:05

나 에게 오늘 같은날은 첨 느껴보는
행복한 순간이기에 올려 본당..ㅎㅎ

사람이 이런 기분이 들수도 있구나 싶은게 힐링이 왜 필요한지 간절히

느껴지는 날이기도 하당..^^
지치고 고딘 하루하루 입안도 코도

몸살까지 겹쳐 입맛도 잃은 나에게
한줄기 빛처럼 나타난 친구..♡♡

온다는 소식 없이 갑자기 내려와 몇 시에 끝나는지 반복 물어 보는 뜻을

알지 못했는데 그 먼 장거리 운전을
해 내러온게 기특하고 감사 했거만

오늘같은 행복을 남겨 주리라고는 생각도 못한채 이 눈속에 소중한 추

억을 만들어 준당..♡♡
여러모로 운도 따르고 계기도좋고

아마도 하늘은  우리를 위해 고운 눈 도 듬뿍 뿌려 주시나 보당..ㅎㅎ

운전 걱정보다 18세 소녀가 되어 마
냥 즐기는 우리 운좋게 송학 바베큐

사장님 배려로예약 없이 캠핑 감성 느켜가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 본다

힘든 날위해 마련했다는 친구에 말 한마디에 감동 나같으면 생각도 못

할 일인데 대단한 친구 미얀하고 고 맙기만 했당..^^

함께 이 모든걸 즐길수 있으메 감사 하고소중한 추억 만들수 있어 행복

했당..^^♡♡고맙고 사랑한데이~~♡♡

눈도 내리고 날도 그렇게 춥지않아 더 없이 좋았던 오늘이당..^^아~~행복해..♡♡

콜라로 우정을 나누며 짠~~♡♡

와~~넘맛있어 보인당..^^
친구가 숯불에 고기를 맛나게 굽고있는 모습 ..^^아름다웠용~~♡♡
오늘이 꿈같은 하루당 ..^^이런기분 첨이야 두고두고 못 잊을것 같아..^^
맛난 고기 야채 볶음중..^^이~~뽀..^^

머리속을 비우고 눈멍을 할수있는 시간이 너무 행복했당~~♡♡

황홀한 시간들.;^^
혼자만에 인증샷..ㅎㅎ

사장님 너무 감사해 저녁도먹고온 나인데 고기2팩을 샀는데 그걸 다 먹었당..헉~~ㅎㅎ

캠핑온 기분을 낼수 있어 넘행복했고 이곳에 와 보리라곤 꿈도 못꾸고 살았는데 현실이 되다니..ㅎㅎ
눈도 엄청내리고 모닥불도 이쁘고 멋찐 소학 바베큐 넘 행복했당..^^

우리가 추억을 쌓은곳..^^

흰눈이 펑펑 내리는데 푸른빛이 더 이쁘게 보여서 찍어 보았당..ㅎㅎ

작은 소품도 이쁘고 멋있는곳..^^

오늘 하늘도 우리를 응원해 주나 보당..^^♡♡

식당 정갈한 모습..^^

아기자기한 소품에 눈이 한번 더 ..♡♡

멋찐 영상남기고 싶었는데 맘대로 안되넹..ㅎㅎ
이렇게 많이 눈이 오는건 두번째 하늘도 우리 우정을 응원해 주넹..♡♡

정말잊지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당..^^감사해 친구야..♡♡

이곳에서 우리의 우정을 ..^^
눈~멍 첨해본당..♡♡아무 생각없이 이 시간을 즐기며..^^

손시린데도 센스 있게 우리둘에 눈사람을 만들어 놓은 친구 우리 만큼 다정해 보인당..ㅎㅎ

사랑해♡친구야♡즐거웠당♡또 보자♡ 친구에 맘이 담긴 소중한 글귀..^^나도 사랑해..♡♡

식당안의 모습 너무 정갈하고 깔끔해 좋당..^^♡♡

눈 사람위에 내려 앉은 눈으로 한결더 이쁘고 모자쓴 내 모습 같아 정이 더 간당..^^

친구에 뒤모습..^^♡♡

온풍기세 난로까지 너무따뜻하고 좋았당..^^열고 밖을 볼수 있어 운치가 좋고 행복 했당..^^

숯불에 고기 굽는 친구에 모습 한 팩 밀굽고 나머지 올려 놓고 천천히 굽게 되니 너무 쉽고편해서 좋았당 맘껏 즐길수 있어서..^^

내 오늘에 기분을 춤으로 표현..^^날아갈것 같당..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