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힐링

산골 소녀 2024. 6. 24. 22:21

친구가 내려 온다는 말에 며칠
동안 고민하다 선택한 금산 폭 포 보러 열심히 달린 것에 비해

인공폭포에 한번쯤 다녀온곳이
고음식 맛이 생각 보다 덜 맛있
어 아쉬운 날이긴 하나 도리뱅

뱅은 먹을만 했당..ㅎㅎ틈틈히 자면서 운전하는 친구를 보면
서 안스러움이 물 밀듯 밀려 오

고 미얀함에 할말을 잃었다..ㅠ
ㅠ 내가 운전을 해야 하는데 요
즘 체력이 넘 안따라 주고 운전

하면서 졸기를 밥 먹듯하니 자
신이 없어 용기 낼수가 없었다
더 멋찐 곳을 구경 시켜 주고

싶었는데 잠을 못자고 움직일
수 있는 곳은 없어 아쉽기만 했는데 다행이 옛터 박물관을

기억 못해 다행이라 생각이 들었다..^^ 둘다 잠을 못자고 돌아 다니는걸 보면 정신력 하

는 대단한 우리당..ㅎㅎ고딘 하 루 이긴 해도 나름 힐링도 하고
즐긴 여행이였기에 행복한 하

루 였다.. ^^담엔 더좋은곳 많
이구경시켜줄께..^^친구야..♡♡